2023년 3월 최근 애플 루머 총 모음! 아이폰 15 및 맥 루머 모음

아이폰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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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새로운 색상
Yellow 노랑

맥 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폰의 새로운 색으로 노란색이 새롭게 나온다고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량이 떨어질 때쯤 한 번씩 새로운 색을 출시합니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14 기본 모델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노란 컬러의 실제 색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현재 실물이라는 목업입니다. 예쁜 개나리색 노란색입니다. 귀여운 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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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기본모델도
다이내믹 아이랜드 적용

아이폰은 아이폰14 프로부터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해 기존 아이폰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아이폰만의 독특한 장점입니다. 때문에 노치처럼 꽤 오랫동안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아이폰부터는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모든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그리고 이 루머는 사실일 확률이 꽤 큽니다.

Apple 정품 아이폰 14 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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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프로
물리버튼 제거

현재 아이폰에는 전원, 볼륨, 음소거 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15 프로 모델부터는 이 버튼들이 사라지고 정전식 버튼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물리버튼을 없애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케이스를 끼웠을 때 잘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요.

다만 물리버튼이 사라짐으로써 방수 방진 능력은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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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프로
새로운 색은 다크레드

아이폰은 새로운 프로 모델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색을 발표했습니다. 그린, 블루, 퍼플 순서였죠. 그런데 이번 아이폰15 프로 모델의 새로운 색은 레드라고 합니다. 삼성의 버건디색과 비슷해보이는 색이네요. 아마 많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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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모델은
USB-C 기본 적용(feat. MFi)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은 라이트닝 포트였습니다. 심지어 맥북, 아이패드도 USB-C를 사용하고 있었고 환경을 생각한다며 충전기도 빼는 애플이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은 엄청났습니다.

아이폰15 모델에서 USB-C 탑재는 확실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애플의 인증을 받은 케이블이 아니라면 충전 속도와 데이터 전송 속도가 저하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욕심이 어디까지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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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모델도
칩셋 급나누기

그동안 애플은 기본 모델과 고급 모델에 같은 AP를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4 시리즈에서부터 프로 모델과 기본 모델 AP의 급나누기를 시작했죠.

이번에 출시할 아이폰 15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 15 기본모델은 A16 바이오닉 칩셋을 프로 모델은 A17바이오닉을 탑재할 것 같네요.

다만 기존에 A16 칩셋도 워낙 좋은 칩셋이라 성능에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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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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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WWDC에서 새로운 M3 맥북 에어 발표
13인치·15인치 발표

이번 6월 WWDC에서 애플은 새로운 맥북 에어를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맥북 에어는 두 가지 모델로 발표될 것이라고 하네요. 기존 13인치와 새로운 15인치 모델입니다.

더 나아가 기존 13인치는 M3 칩셋이 탑재되고 새로운 15인치 모델에는 M3 프로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다만 이 루머는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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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신형 아이맥은
M3 탑재

그동안 다양한 맥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맥은 업데이트되지 않았죠. 그런데 신형 아이맥은 M2 칩셋을 건너뛰고 바로 M3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아이맥이기 때문에 새로운 모델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이라면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신형 아이맥을 구입하는 게 더 현명한 성택일 것 같습니다.

Apple 2021 아이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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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 프로는
M2울트라?

맥 프로는 애플의 가장 고성능 모델입니다. 하지만 맥 프로는 출시될 때마다 논란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폐쇄성 때문입니다. 애플은 본인들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마음대로 개봉하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문했을 때 스펙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픽 카드, 램, 파워, 메모리 등 더 좋은 성능의 부품이 있을 때 본인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야 된다는 것이죠. 가장 이슈가 된 것이 연탄맥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아름다웠으나 실용성에서는 최악이었죠. 그나마 최근에 출시된 맥 프로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애플 실리콘으로 넘어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플 실리콘은 CPU, 램, 메모리를 하나의 칩셋으로 통합시켜서 최고의 성능을 내도록 합니다. 때문에 스펙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게 된 것이죠.

때문에 이번에 출시될 것이라는 맥 프로에 M2 울트라가 탑재된다는 루머가 있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안 되는 맥 프로는 맥 프로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과연 이번에 새로 나올 맥 프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어떤 성능을 내줄지, 커스터마이징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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