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최상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22 울트라'가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습니다.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큰 이유에는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선정했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는 사실상 노트의 후속작으로 노트를 계승하는 스마트폰인만큼 노트의 활용성에 집중한 모델입니다. 해당 년도의 모든 기능을 전부 담았고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만든만큼 삼성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time.com/best-inventions-2022/
삼성은 이 외에도 삼성전자의 휴대용 프로젝터인 '더 프리스타일'과 '친환경 솔라셀 리모콘'도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GOS 및 다양한 이슈로 문제가 많았던 해였습니다. 그런데 타임지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는 것이 그나마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노트 및 폴더블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좋은 스마트폰을 많이 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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